3개월 출전 정지 딛고 우승 독주...신네르 올해 최다 상금 279억원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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얀니크 신네르(이탈리아)가 올해 남녀 프로 테니스를 통틀어 최다 상금을 벌었다. 스포티코 보도에 따르면 신네르는 1천911만달러(약 279억원)를 기록했다.
원문: 바로가기 (Dau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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